안산시, 대중교통민원 해소 총력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6-07-11 15: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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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比 올 상반기 27.4% 감소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가 대중교통(버스·택시) 불편민원 해소에 적극 노력한 결과, 교통불편민원 접수건수가 2015년 상반기 대비 올해 27.4%가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에 접수된 교통불편민원은 시내·시외버스가 1781건, 택시가 489건 등 총 2270건이 접수됐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시내·시외버스가 1188건, 택시가 460건 등 총 1648건으로 나타나 전년동기 대비 27.4%가 감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올해 상반기에 접수된 대중교통 민원을 분석해 보면 시내·시외버스는 총 1188건으로 이 중 무정차가 52.4%인 622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불친절로 14.1%인 168건, 배차시간 미준수 8%인 98건, 승차거부 6.5%인 77건, 난폭운전, 개문발차, 정류장 질서문란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또한 택시관련 민원을 분석해 보면 총 460건이 접수됐으나 이 중 승차거부가 33.0%인 15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불친절로 31.5%인 145건, 부당요금청구 22.8%인 105건, 사업구역외 영업, 합승, 장기정차 등으로 접수돼 이용 시민들에게 불편을 줬다.

    시는 앞으로 운수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운수종사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올해 말까지 전년도 대비 불편민원을 50%(연간 건수 2140건 이내) 감축할 방침이다.

    이장원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이고 강력한 현장중심의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제보와 여객운수사업자가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대중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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