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인구의 날 기념식' 국무총리상 수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6-07-11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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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극복ㆍ고령화 대응 공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1일 보건복지부가 aT센터에서 개최한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인구의 날 정부포상’은 저출산 극복과 고령사회 대응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구는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구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한 사업을 살펴보면 ▲국ㆍ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민간가정어린이집 지원시책 마련 ▲가정양육 부모들을 위한 양육품앗이와 어린이집 공동보육커뮤니티 등 공동육아활성화 추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미혼남녀 만남의 장 ▲결혼 중매상담코너 운영 이다.

    구는 앞으로 손주돌보미 사업 확대, 양육품앗이사업 브랜드화 추진, 아빠육아 토요프랜대디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서초구 특화 저출산 지원정책과 1인 가구 지원사업 등을 통한 결혼 장려 정책도 추진해 장ㆍ단기적인 출산율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제일 좋은 도시로 만들어 출산율을 제고하고 저출산ㆍ고령화 문제 해결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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