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스, ‘2016 호주·뉴질랜드 영주권 유학박람회’ 16, 17일 코엑스 개최

    공연/전시/영화 / 전찬옥 / 2016-07-1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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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전찬옥 기자]20년 전통의 호주 유학 전문업체 (주)코코스 유학이민에서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호주·뉴질랜드 영주권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대학순위 100위권 안에 드는 호주, 뉴질랜드 명문대학교와 ATN 호주혁신대학그룹의 명문대학교 학교 담당자들이 참가해, 학교에 대한 설명은 물론 학생들과 1:1로 명문대 입학에 관한 상담과 입시 컨설팅을 직접 진행한다.

    또한, 전공별로 선택하여 호주와 뉴질랜드 내 대학교 중 높은 평판을 가진 대학교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테마로 구성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를 추천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일반적인 입학방법보다 2년제 전문대학교와 대학교의 자체 편입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상대적으로 쉬운 방법으로도 세계 100대 명문대학교 진학 및 편입을 할 수 있고, 전공별로 취업율 및 직업적 전망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학뿐만 아니라 유학 후 취업 및 이민까지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호주대학교 입학을 위해 필요한 공인 영어점수성적 없이도 연수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입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규 유학 관련 정보 제공부터 유학 후 이민까지 포괄적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대학교뿐만 아니라 관련 전공에 관심이 높은 학생과 학부모,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회계, 간호, 항공, 요리 분야 및 대학부설 영어 어학연수에 대한 자세한 카운셀링을 받을 수 있으며, 호주 현지 공식이민법무사로부터 카운셀링 또한 가능하다.

    (주)코코스 유학이민은 호주와 뉴질랜드 6개 도시에 직영지사를 가지고 있으며 '호주·뉴질랜드 상공회의소 비지니스워어드 선정 최우수 중소기업상' 및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 선정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호주 전문 유학이민 회사로, 호주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스페셜리스트 상담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호주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공인 유학이민 전문기업, 미국 유학생 유치협의회(AIRC)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대학교 진학 및 편입, 워킹홀리데이와 어학연수, 그리고 요리학교 유학까지 호주와 뉴질랜드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코코스 유학이민에서는 참가 신청을 하는 사람에게는 무료 수속, 무료 항공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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