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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처) |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태제과가 생산한 '홈런볼 저지방우유'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이제 과자까지 이러냐(wonr****)" "아이들이 먹는건데.. 더구나 부패,변질되기 쉬운 계절인 여름철에...대단하다(sini****)" "아 제발 먹는것에 장난좀하시맙시다(kimg****)" "과자 다 조사해봐라.... 아마 또 나올껄(fo_2****)"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네티즌들은 "먹는걸 우습게 아는 해태 제품 거부합니다(only****)" "뭐 하나같이 정상적인게 안 보이냐(arcj****)" "애들 먹는건데 위생에 신경좀 써라.홈런볼 초코는 괜찮나? 어제 사먹었는데.젠장(utop****)"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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