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발달장애인·가족 '힐링여행' 지원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6-07-26 1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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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장애인 휴식지원사업' 운영
    읍·면·동사무소서 신청 접수


    [안동=박병상 기자]경상북도에서는 지역내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 600명에게 오는 8월~11월말 1박2일 또는 2박3일간 총8회에 걸쳐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에게 테마여행과 해양캠프를 제공해 휴식과 여가서비스로 양육과 보호의 역할을 담당하는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고,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가족휴식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2015년 11월부터 시행됨에 따른 지적·자폐성 장애인 및 그 가족으로 소득기준(전국가구평균소득 150% 이하)에 따라 지원된다.

    참가신청은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나 사업수행기관인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안효영 경상북도 건강복지국장은 “장애인 활동에 도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발달장애인 부모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뿐더러 발달장애인 가족이 휴식을 취하면 정서적 안정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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