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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브라텐) |
[시민일보=최민혜 기자]브라텐은 모로코 대사관 전 수석 요리사인 ‘모스타파’ 쉐프와 함께 맛과 영양을 챙긴 하향식 원적외선 그릴 요리 레시피를 5일부터 매주 금요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모스타파 쉐프는 모로코 출신의 주방장 경력 26년으로 모로코대사관 수석 요리사 출신이다. 그리고 호텔외식부 경력과 다수의 쿠킹 프로그램에 출현했으며 현재는 이태원의 레스토랑에서 근무하고 있다.
브라텐은 기존 그릴과 달리 상판 버너에 금속섬유 표면 연소판이 달려 미세먼지와 연기, 냄새 없이 구울 수 있는 하향식 원적외선 그릴로 휴가철을 맞아 캠핑이나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공개했다.
모스타파 쉐프는 “평소 생각하는 그릴요리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어 브라텐 그릴 사용자들에게 도움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브라텐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금요일 꼬치구이, 그릴요리 외에 모로코 전통 요리 레시피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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