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5일간 관객 직접 만난다

    영화 / 서문영 / 2016-08-08 1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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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쇼박스 제공)
    하정우와 오달수가 '터널‘ 관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하정우와 오달수 그리고 김성훈 감독이 8일 오전 영화 '터널'의 무대인사를 확정지으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터널' 개봉 전날인 9일부터 10일, 13일, 14일, 15일 총 5일간 서울, 경기권 영화관에서 관객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한편 터널은 한 남자가 터널에 갇히며 시작되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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