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모든 동에서 방문 간호사가 복지플래너와 함께 매년 만 65세와 70세 생일을 맞은 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방문간호사는 치매조기검진, 노인우울검사를 포함한 기초건강조사와 신체기능평가를 실시하고 대상자 건강 상황을 파악한 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있는 ‘건강100세 상담센터’와 의사 진료부터 영양, 운동, 스트레스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지원센터’ 등 적절한 지역사회 자원을 소개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 나아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비슷한 건강 특성을 지닌 대상자들끼리 소모임으로 구성해 웃음치료,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방문간호사는 치매조기검진, 노인우울검사를 포함한 기초건강조사와 신체기능평가를 실시하고 대상자 건강 상황을 파악한 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있는 ‘건강100세 상담센터’와 의사 진료부터 영양, 운동, 스트레스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지원센터’ 등 적절한 지역사회 자원을 소개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 나아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비슷한 건강 특성을 지닌 대상자들끼리 소모임으로 구성해 웃음치료,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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