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팔색조 매력과 함께 ‘아나테이너’ 행보 이어가

    연예 / 서문영 / 2016-08-16 22: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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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인영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정인영이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최고의 ‘아나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인영은 최근 높아진 스포츠에 대한 인기와 함께 야구, 배구, 축구 등의 종목에서 여신이라 불리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KBS my K에서 방송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중계하며 해박한 스포츠 지식과 차분한 진행을 보여줬다.

    정인영은 앞서 KBSn Sport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진행능력과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MBC ‘복면가왕’에서 보여준 노래실력과 함께 패션화보를 촬영하는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인영의 지금까지 행보는 그의 노력과 열정을 느끼게 해 그가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그는 한 가지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가지 플레이를 보여주는 ‘멀티플레이어’같은 면모로 많은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정인영이 보여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미뤄본 바. 앞으로 정인영의 ‘아나테이너’로서의 도전을 더욱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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