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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장면 캡처) |
이와 함께 급식 생산, 유통, 소비 과정에서 담합과 비위생적인 관리 등 비리가 만연한 것이 드러났다.
8월 한 달에만 7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직히 이건 재해수준이다”(ul***) "언젠 안더웠나요? 이게 날씨 탓인가요? 학교 급식관리 시스템의 미비와 관리소홀 탓 아닌가?"(aisi****) “저질 학교급식 집단 식중독”(juc***)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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