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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커뮤니티게시판 캡처 | ||
한 매체는 지난 23일 이상엽과 공현주가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은 양 측의 소속사를 통해 결별을 인정했다. 이로써 2013년 8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후 약 3년 만에 연애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는 한 쌍이었는데”(hap3****), “잘 사귀다 헤어지면 추억 남아 좋고 결혼하면 또 좋고. 한 번 연애로 끝까지 가는 사람 몇이나 있나. 각자의 길에서 행복하길”(good****)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상엽은 JTBC ‘이번주, 내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공현주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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