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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제공) | ||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라미란은 차인표에 대해 “진지하고 무서울 거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다”며 “까부는 걸 받아줄 수 있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막상 만나보니 너무 재미있다”며 “어디로 튈지 몰라 항상 긴장한다”고 밝혔다.
극중 부부로 호흡하는 두 사람의 ‘케미’는 오는 27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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