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화려한 ‘안무’ Triple T ‘Born to be Wild’

    연예 / 서문영 / 2016-08-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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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뮤직뱅크’에서 Triple T가 ‘Born to be Wild’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26일 Triple T가 ‘Born to be Wild’로 파워넘치는 안무와 화끈한 무대 매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소녀시대 효연, 미스에이 민, 2AM 조권으로 꾸며진 Triple T는 터프한 느낌이 느껴지는 힙합 스타일 의상을 입은 채 베테랑 다운 ‘포스’를 드러냈다.

    ‘Born to be Wild’는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효연, 민, 조권의 특별한 음색과 댄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Exo, Nct dream, 빅스, 고나영, 나인뮤지스A, 라데, 라붐, 레이디 제인, 마스크,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슬리피, 스피카, 아이오아이, 업텐션, 오마이걸, 우주소녀, 준케이, 투포케이, Triple T, 한동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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