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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EW 제공) | ||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은 28일 전국 392개 스크린에서 4만 501명을 모객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됐다.
'부산행'은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롱런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와 2위에는 각각 25만 3124명과 8만 4643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터널'과 '덕혜옹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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