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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키스 인스타그램 캡쳐 | ||
29일 진행된 MBC '추석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촬영에서 방탄소년단 진과 빅스의 레오가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팬들은 "응급조치요?? 얼음주머니?? 그거 하나?? 그냥없애라"(jsms****) "저번엔 민석이 다치게 하더니 이번엔 빅스분들이랑 방탄분들 다치게 했니.. 폐지서명 그때도 많았는데 왜 아직 폐지안하지 진짜 그때도 나 너무 안쓰러웠는데 ㅠㅠ 제발 가수 생각해서라도 폐지해줬으면"(sara****) "하 아육대는 폐지가 답이다"(yoll****) "느끼는거없나요"(jjj9****) 등 폐지를 요구하는 반응이 모였다.
한편 올해 '추석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는 전현무, 이수근, 혜리가 MC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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