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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방송 캡쳐 |
한 외신은 갤럭시노트 7이 전량 리콜을 감행할 큰 오류가 있다는 점에 “아이폰7 출시를 앞둔 애플에 큰 선물이나 다름없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아는법이지 아직 출시도 안해놓고"(qust****) "내수시장에서 항상 호갱이 되는 찜찜함이 있었는데 요번 삼성전자에 리콜처리는 그런 찜찜함을 덜어내고..노트7 구입해보고 싶단 마음이 들게 하네요.."(puri****) "삼성전자 당연한 조치를 취하면서 비용이 많이 든다고 강조하냐..."(alfa****) "삼성을 별로 안좋아 하지만 발뺌 하는것 보다야 잘못을 인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 애플은 뭐 나에겐 서비스 문제로 더이상 사지않는 제품"(img1****)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갤럭시노트 7은 전량 리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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