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들의 품격' 한지상-윤형렬-휘성-창민 가을밤 낭만을 선사한다

    음악 / 서문영 / 2016-09-19 14:56:27
    • 카카오톡 보내기


    뮤지컬 배우 한지상, 윤형렬, 가수 휘성, 옴므의 창민이 뭉쳤다.

    한지상, 윤형렬, 휘성, 옴므는 오는 10월 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신사들의 품격'이라는 타이틀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최고의 가창력 발라더 몬스터들의 집합인만큼, 네 남자의 뮤직 스토리 텔링 녹여낸 무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뮤지컬 배우와 가수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신사들의 품격', 네 발라드 신사들의 시너지가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주목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