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광고 촬영장에서 밀가루 폭탄 맞은 이유는?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6-09-19 18: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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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셀라피(Cellapy)

    배우 진세연이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와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공개 된 촬영 현장 속 진세연은 드라마 옥중화의 옥녀이미지와 다르게 단정하게 정돈 된 헤어 스타일과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표현 했다.

    이번 광고 촬영은 코스메틱 브랜드에서는 다소 파격적으로 우유와 밀가루 세례를 맞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진세연은 우유를 뿌리며 밀가루와 우유를 뒤집어 쓰면서도 시종일관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세연이 촬영한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 는 전국 3,000여 개 피부과 의사들이 선택한 닥터 코스메틱 브랜드로 ‘My Skin Doctor’라는 슬로건으로 피부 고민에 대한 세포전달물질을 이용한 과학적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브랜드이다. 이번에 촬영된 아기토닝은 화이트닝 제품으로 크림, 앰플, 톤업크림, 선크림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진세연은 화제의 드라마 MBC 드라마 옥중화 에서 옥녀를 연기하면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은 유투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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