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방송인 이경규와 강호동이 데뷔 이후 첫 MC 호흡을 맞춘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가제)'에서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에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이경규 강호동 신의한수 기대합니다(psw1****)" "최고의 만남인것 같네요 기대만땅 입니다 화이팅(iris****)" "둘다 좋아 둘이 같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꿀케미(love****)" "둘의 만남은 극환영!!그러나 소재는 다소 아쉽군요(back****)" "경규옹, 호동행님 롱런합쇼(ssta****)" "조합좋다 두분 뭉칠때 됐다(eh32****)"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