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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캡처 | ||
'브란젤리나' 커플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일 브래드피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브래드 피트는 여전히 졸리를 사랑하며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어쨌든 알아서 잘 살 사람들이다(chzh****)","부부간의 일은 부부만 안다(kfky****)","애들을 그렇게 많이 입양해놓고서...둘다 실망이다(jhk9****)","출발점이 불륜이었으니...끝은 이미 정해져 있었음(robb****)"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두 사람은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에서 처음 만났으며 2014년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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