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용노동지청, 6개 기관과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6-10-03 1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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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네트워크 구축…청년 일자리 창출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고용노동지청이 최근 구미시 종합비지니스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협업을 통한 일학습병행제 및 NCS 확산으로 지역의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를 비롯해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동지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노ㆍ사ㆍ민ㆍ정 대표자의 일학습병행제 우수기업 현장 방문'의 연장선상이며, 정부 3.0의 일환으로 산ㆍ학ㆍ관이 협력해 일학습병행제와 NCS를 확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청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기관은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구미노동지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는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및 컨설팅 등을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각 대학교에서는 재학생 중 기업에 필요한 일학습병행제 우수인력을 선발하여 기업에 지원한다.

    또 경북경영자총협회에서는 기업으로 하여금 NCS에 기반한 능력채용중심 채용을 확대해 나가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박정웅 구미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협약은 통해 산·학·관이 상호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의 일학습병행제 확산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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