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민경훈, '무슨 사연?' 활약에 시청자 호평 일색 "웃겨서 토할뻔"

    방송 / 서문영 / 2016-10-17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JTBC 방송 캡처
    가수 민경훈이 '아는 형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그룹 인피니트가 출연했던 '아는 형님' 46회에서는 민경훈이 인피니트 우현과 '손가락 하트' 장인 진위여부로 다투는 장면이 담겼다.

    우현은"2011년부터 손가락 하트를 사용해 유행시킨 장본인"이라고 주장했고 이에 민경훈은 "내가 2003년부터 먼저 했다"라고 발끈했다.

    이에 김희철과 이수근은 “손가락 하트가 아니라 욕이었던 것 아니냐”며 그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