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공효진, 누리꾼들 "둘이 꽃길만 걸어요" "밀당 이제 그만"

    방송 / 서문영 / 2016-10-21 0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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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질투의 화신' 방송화면 캡처
    '질투의 화신' 조정석과 공효진의 궁합이 최악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8회에서는 이화신(조정석 분)이 표나리(공효진 분)와 자신, 표나리와 고정원(고경표 분)의 궁합을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jilt**** 밀당 이제 그만" "soap**** 둘이 제발 꽃길만 걸어요" "grap**** 둘 너무 잘 어울려" "plus**** 질투의 화신 너무 재밌어요" "ioi9**** 빨리 달달한 장면 많이 연출됐으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조정석, 공효진, 고경표, 서지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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