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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 ||
지난 19일 서인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우리 드라마 스텝분들 복실이랑 나랑 추울까봐 따뜻한 물을 경운기에 실어서 가져오시고... 마음까지 따뜻해졌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를 촬영하던 중 바닷가에서 추위를 염려한 제작진이 따듯한 물이 담긴 대야를 제공, 그 속에 발을 담그고 있었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훈훈한 촬영장이다" "드라마 나름 재미있던데"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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