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연석 인스타그램)

배우 서현진이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할 예정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현진은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에 배우 한석규, 유연석과 호흡을 맞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 믿고 보는 조합이다” “42h**** 서현진 메디컬드라마에서 의사역할 처음본다” “yk27****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길 기대합니다. 상실의 시대에 약간의 위로라도 주면 좋구요” “cheg**** 두근두근 내가 왜 떨리죠??낭만대박” “inyu**** 예쁘다 낭만닥터 김사부 하트뿅뿅 대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서현진 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휴먼 성장 낭만 메디컬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