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이 최근 염치읍사무소에서 주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종합 상담창구'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복지종합 상담창구에서는 여러 단체가 참여해 행복키움지원단의 복지상담·의료급여상담·일자리상담을 비롯해 ▲법률상담(충청지역법률홈닥터) ▲신용회복상담(천안신용회복위원회) ▲내과진료(아산참요양병원) ▲치매·우울증상담(시민요양병원) ▲치과검진(꿈을이루는 수치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네일아트 서비스와 서금요법아산봉사회의 수지침서비스, 염치읍 소재 김환헤어테크·피부가숨을쉰다에서 이·미용서비스가 제공됐다.
아울러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사랑의 물품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복지종합 상담창구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주민의 욕구에 맞는 적절한 복지지원과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이라며 “오는 2017년에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창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복지종합 상담창구에서는 여러 단체가 참여해 행복키움지원단의 복지상담·의료급여상담·일자리상담을 비롯해 ▲법률상담(충청지역법률홈닥터) ▲신용회복상담(천안신용회복위원회) ▲내과진료(아산참요양병원) ▲치매·우울증상담(시민요양병원) ▲치과검진(꿈을이루는 수치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네일아트 서비스와 서금요법아산봉사회의 수지침서비스, 염치읍 소재 김환헤어테크·피부가숨을쉰다에서 이·미용서비스가 제공됐다.
아울러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사랑의 물품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복지종합 상담창구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주민의 욕구에 맞는 적절한 복지지원과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이라며 “오는 2017년에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창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