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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토니 슈워츠라는 대필 작가는 트럼프의 대표저서 '협상의 기술'을 완전히 "허구"라고 지적하면서 "책 제목을 소시오패스라고 지었어야 한다"라는 강한 발언을 내비쳤다.
그는 또 트럼프가 실질적으로 깊이 있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못했다며 "그 사람은 살아있는 블랙홀"이라고 불평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협상의 기술'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51주동안 한 책으로 유명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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