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2’ 서유리, 야심차게 래퍼 도전... 치타 “성우가 천직“

    방송 / 서문영 / 2016-11-09 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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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힙합의 민족2' 방송 캡쳐)
    성우 서유리가 래퍼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서유리는 지난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블라인드에 가려진채 1절을 불렀지만 프로듀서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했다.

    래퍼 치타는 블라인드에 가려진 주인공이 서유리를 알게 된 후 “성우가 천직인 것 같다”라고 말해 서유리에게 굴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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