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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
배우 전혜빈의 SNS 속 글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전혜빈의 인스타그램에는 "캐리녀 방송하고 있나요? 나라가 어 순실해서 모두 화가 났나요? 그래도 시월의 마지막 밤이니 잠시 창을 열고 가을바람을 마셔요"라는 글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면서 현 세태를 저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지난 15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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