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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동현 인스타그램 캡쳐 | ||
종합격투기선수 김동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닌자거북이 캐릭터 인형 세 개를 안고 흐뭇한 미소를 띠고 있다. 김동현은 "5000원에 거북이 세마리~~좋은징조~~"라는 문장을 덧붙였다.
한편 김동현은 4일 열릴 UFC 리얼리티 프로그램 'TUF 24 Finale'에서 호주 챔피언 브렌든 오레일리와 경기를 갖으며 30일에는 UFC 207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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