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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육룡이 SBS, 고호 김종학프로덕션, 푸른 바다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 ||
이지훈은 2016년 화제의 드라마 세 편에 연이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지난 3월 종영한 SBS 창사 25주년 특별 기획 '육룡이 나르샤'에서 과거 성균관 유생 '허강'부터 이성계 휘하의 혁명파 일원 '이신적'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지훈은 SBS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황지훈' 역으로 출연하며 '육룡이 나르샤'와 또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현재 그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이민호와 대립 관계를 보여주며 극에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이지훈은 SBS 드라마 세 편을 통해 사극부터 현대극까지 장르 불문 하고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한편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수목극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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