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제공)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 연출 오현종) 8회에서는 이성경과 남주혁이 첫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엄* 너무 재미있어요 수요일이 빨리 와서 또보고싶어요” “dlad**** 진짜 대진운 때문에 시청률 ㅠㅠ 엄청 재밌는데 김복주 파이팅” “kyj0**** 왜시청률이 낮지!?? 에구~우리의 역도요정 힘 빠지면 안되는데넘 재밌구만” “일*** 너무 재밌다 사겨라 사겨라 빨리 뽀뽀해!” “온*** 다음 주 완전 완전 기대됨” “장** 여주 남주 너무 사랑스러운 드라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