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우병우 朴대통령 김기춘 존경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22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5차 청문회에 출석해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존경한다고 발언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yalo**** 그게 할말인가" "hyej**** 뭐 유유상종이지" "qoen**** 리틀 김기춘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군" "goes**** 그러고 사셔요" "yesu**** 분위기 파악 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 전 민정수석은 최순실에 대한 질문은 모른다는 대답으로 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