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BS 가요대축제’, 대세 남돌 방탄소년단부터 세븐틴까지... 종합 무대!

    방송 / 서문영 / 2016-12-29 22:13:38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2016 KBS 가요대축제' 방송 캡쳐)

    그룹 방탄소년단, 세븐틴, B.A.P가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90년대 아이돌들의 무대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방탄소년단, 세븐틴, B.A.P는 추억의 무대를 섰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서태지의 ‘교실이데아’를, B.A.P는 H.O.T의 ‘전사의 후예를, 세븐틴은 신화의 ’Wild eyes‘를 재탄생 시켰다.

    이들은 완벽하게 곡을 소화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으며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6 KBS 가요대축제’는 전인권, 엄정화, 신화, 황치열, 태연, 다비치,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 등이 출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