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쳐)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초보 아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일라이는 지난 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결혼 4년차 잠원댁”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아들의 생애 첫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일라이는 인터넷을 통한 사전조사로 야심차게 도전했지만 쌀 25g을 맞추기 위해 체중계를 들고 오는 모습들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일라이는 지난 2014년 11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해 지난 2016년 6월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