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채경-레이첼 합류, 네티즌 반응 보니.."위화감 하나도 없네"부터 "꽃길 걷자"까지

    방송 / 서문영 / 2017-01-04 0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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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에이프릴에 윤채경과 레이첼이 합류한 후 대중들이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에이프릴은 4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3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의 음원을 공개,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앨범 활동부터는 새 멤버로 윤채경과 레이첼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채원, 나은, 예나, 진솔과 함께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lyks**** 에이프릴 우주소녀 둘다 흥해라" "ljb7**** 다사다난 했던 만큼 이제 꽃길만 걷자 에이프릴 파이팅!" "aust**** 채경이는 dsp에서 연습생 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기존 에이프릴 맴버들과 위화감이 하나도 없이 잘 맞더라" "ld73**** 노래 진짜 역대급임" "ente**** 윤채경 버프 좋네. 역대 최고 진입 성적"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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