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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6일 재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홍경민은 아내와 딸에게 많은 시간을 쏟으며 다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 영상에서 홍경민은 바쁜 스케쥴에도 아내와 아이먼저 생각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또 홍경민의 10살 연하 아내도 눈길을 끌었다. 작은 얼굴과 맑은 피부가 연예인 못지 않았다. 여기에 딸의 귀여운 모습까지 더해지며 네티즌들은 홍경민의 단란한 가정에 부러움을 내비쳤다.
해당 다큐를 본 네티즌들은 "부럽다 서로에게 자상한 아내와 남편이라니(ok***)" "아내를 아이의 엄마가 아닌 한 여자로 보는 게 너무 좋다(se***)" "밖에서보다 집에서 다정한 사람이 최고다(ba***)"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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