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운-지코, ‘해피투게더’ 출연 네티즌들 “어느 집이나 있을 법한 일” “배우 할 상이다”

    방송 / 서문영 / 2017-01-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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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래퍼 우태운과 지코 형제가 함께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우태운과 지코는 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형제특집에서 개그맨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와 함께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함께 떠난 일본 유학당시의 에피소드와 함께 형제만이 갖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kyed**** 어느 집이고 있는 일이라서 공감했음” “hote**** 나도 내 동생을 위해 목숨 걸 수 있다 형제애란 그런 것이야” “리** 배우상인데.. 랩도 좋지만 오히려 배우해도 잘 어울릴 듯” “tjdd**** 랩 실력은 지코가 더 좋지만 외모는 우태운이 나은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태운과 지코 형제는 M.net ‘쇼미더머니’에서 각각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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