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제공=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출연한 밀라요보비치의 딸 에버 앤더슨이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개봉 전 프로모션 차 한국을 방문했다. 기자간담회에서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남편을 만나게 해준 영화"라면서 "이번에는 딸이 출연한다. 듯 깊은 영화"라고 말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평소 인스타그램에 딸의 사진을 게재하며 딸 사랑을 과시했다. 도쿄 프로모션에서는 에버 앤더슨이 레드카펫 위에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1월 25일 개봉하며 이준기가 특별출연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