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설 연휴 주차장 1559면 무료 개방

    환경/교통 / 여영준 기자 / 2017-01-1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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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교회·업체 참여
    총 37곳 27~30일 이용 가능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설을 맞아 지역내 학교, 교회, 기업체 등 협조를 얻어 해당 주차장(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주차장 무료 개방에 참여한 곳은 공공기관, 학교, 교회, 기업체 등 총 37곳 1559면이다.

    주차시 연락처를 반드시 남겨둬야 하고 연휴가 끝나는 30일 오후 6시까지는 주차한 차량을 이동시켜야 한다.

    구 관계자는 “명절기간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교회 등 민간시설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니 주민들과 방문객께서는 많은 이용바란다”며 “다만 학교, 교회 등 민간 시설물을 훼손하거나 쓰레기 무단 투기 등 피해를 끼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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