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송승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송 / 서문영 / 2017-01-27 20: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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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외부제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는 받아도 받아도 따뜻하다. SBS 드라마 ‘사임당’의 이영애와 송승헌도 2017년 설날을 맞아 새해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드라마의 주인공인 사임당과 서지윤역 이영애와 이겸역 송승헌이 2017년 설날을 맞아 새해인사를 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둘은 “음식은 나눌수록 풍미가 더해지고,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하죠”, “설에 느끼는 그 따뜻함이 올해 연말까지 쭉 이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라는 마음 따뜻해지는 인사를 전한 것.

    뿐만 아니라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인사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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