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
그리고 드라마의 주인공인 사임당과 서지윤역 이영애와 이겸역 송승헌이 2017년 설날을 맞아 새해인사를 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둘은 “음식은 나눌수록 풍미가 더해지고,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하죠”, “설에 느끼는 그 따뜻함이 올해 연말까지 쭉 이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라는 마음 따뜻해지는 인사를 전한 것.
뿐만 아니라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인사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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