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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장면캡처) |
'팬텀싱어'는 2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12회 최종 결승전을 진행했다.
방송 후 많은 누리꾼들은 "그동안의 인기와 성공 마지막에 음향이 다 망쳤네. 아무리 내가 막귀라도 음향때문에 도저히 못보겠더라(ssso****)" "기다리고 기다리다 봤는데 음향이 역대 최악이더라. 한 곡도 감동이 안됐음(pym0****)" "앞으로 이런 생방송은 절대 하지마라(hws6****)" 등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진행 MC 수준이... 정초부터 약올리는 말 좀 하지 마라(oneq****)" "쟁반 채로 꽃 주는 건 또 뭐야(ria1****)" "차라리 꽃다발을 주지 말든가. 출연자들에게 쟁반 채로 꽃다발 주는데 정말 민망했습니다(zpdn****)" 등 진행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런 누리꾼들의 반응은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 절대적인 평가는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정도로 바라봐야 되겠다.
한편 우승은 포르테 디 콰트로 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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