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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28일 국정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 본을 공개했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술 분량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한달 간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오늘(31일) 오전 11시에 공개되는 국정 역사 교과서 최종본이 어떠한 내용을 담아내고 있을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머머***** 역사는 사실 그대로만 적어라. 판단은 읽는이가 한다.” “작*** 나라가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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