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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
방송인 홍석천이 파비앙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KBS1 '이웃집 찰스'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은 6일 진행된 '이웃집 찰스'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이 같은 상황 속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파비앙과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홍석천은 프랑스어로 인사를 하는 파비앙의 말을 듣고 "불어가 별로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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