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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맨체스터바이더씨' '라라랜드' 스틸컷) |
케이시 애플렉과 엠마스톤은 27일(한국시간) 열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시 애플렉은 7년 전 영화 '아임 스틸 히어' 연출 당시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과거 이력으로 수상에 대한 논란을 야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scsc**** 라라랜드에서 연기는 소름이었다” “gh06**** 스톤언니 한국에서 영화 잘된 게 딱히 없었는데 라라랜드로 제대로 알려진 거 같아서 너무 좋다” “sor***** 제일 강력한 후보였다” “ieew**** 근데 아카데미가 우디 앨런, 로만 폴란스키한테도 상준걸 보면 케이시 에플랙도 받겠구나했음. 이변이랄 것도 없고 제일 유력한 후보였는걸” “sor**** 또 다른 논란을 낳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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