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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루엔터테인먼트 | ||
3월 3일인 오늘, '삼겹살 데이'를 맞아 다이어터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통해 환골탈퇴를 한 스타들이 다이어터들에게 자극을 주고 있는 가운데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중인 이루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루는 과거 한 방송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117kg에서 1년 6개월 동안 4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그는 금식을 최고의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소개하며 다양한 운동도 중요하지만 금식을 통해 효과적인 감량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다이어트 성공을 통해 물오른 외모를 자랑한 이루는 최근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당신은 너무합니다'를 통해 첫 정극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으며 한층 훈훈해진 외모와 함께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극중 이루는 대기업 회장 박성환(전광렬 분)의 대를 이어 그룹을 이끌어나갈 후계자 박현성으로 분해 박현준(정겨운 분)과 후계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오는 4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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