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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이광필 블로그 캡처 |
이광필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의 회원으로 지난 9일 “대통령을 파면시키면 생명 운동가로서 활동을 전면 중단할 것”이라며 “조국을 위해 내 생명을 바치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10일 박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면서 그는 블로그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1962년 출생 ~ 2017년 사망”이라며 “약속한 것인데 실행하겠다 남자로서 약속한건데 안할거 같어”라고 글귀를 적었다.
네티즌들은 “hy****** 덧없는 죽음이다” “budn**** 생명은 아무렇게나 내 버릴수 있는게 아닙니다” “sim0**** 정신차리시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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