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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2011년 이정미 재판관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그는 워킹맘으로서 고충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모습을 나타냈다.
그는 “아이들이 자면 이후에 일을 하고 아니면 새벽에 일어나서 일을 했다”라며 “여성이 소수이다 보니 조금만 일에 소홀해도 눈에 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정미 재판관은 “재판 때문에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항상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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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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