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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C '나혼자 산다' 예고 화면 캡처 | ||
지난 4일 공개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196회 예고편에서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헨리는 스키장을 찾으며 “기대를 많이 했다”라고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그는 “미래 와이프를 만날 수 있다고 들었어요”라며 스키장에 있는 여자들에게 접근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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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C '나혼자 산다' 예고 화면 캡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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