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박한별, 솔직 당당한 자화자찬 "나는 항상 '완판녀'"

    방송 / 서문영 / 2017-03-13 00:07:37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MBC

    배우 박한별이 MBC '섹션TV연예통신(이하 섹션)'에 출연해 화제다.

    박한별은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섹션'에 출연해 자신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은 리포터와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한별은 리포터가 이번 광고에 섭외된 이유가 뭐인 것 같냐고 묻자 "내 자랑인데 해도되요? 선글라스가 잘 어울려서"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리포터는 "'완판녀'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이번에도 '완판'할 것 같냐"고 묻자 "항상 '완판'이었다. 이번에도 좋은 기운을 받아서 '완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방출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